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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나라 새 미술: 조선 전기 미술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 (관람 해설-3부: 금빛의 빛 – 불교 미술)

 새 나라 새 미술: 조선 전기 미술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 (관람 해설-3부: 금빛의 빛 – 불교 미술)

조선은 유교 국가였지만 이성계가 조선이라는 나라는 새로이 건국할때부터 개인적인 종교 신앙으로 이성계는 불교를 상당히 중시여겼고 가문에 큰일이 있거나 어떤 일을 진행할때는 그 염원을 담은 사리장엄을 금상산에 모셔두며 새 나라의 건국의 꿈을 도모할 만큼 불교는 이미 조선의 모든 사람들에게 뿌리를 깊이 내린 나무와도 같은 종교였습니다. 공식적으로는 유교를 채택하며 불교를 억제하는 정책들을 펼쳤지만 현실적으로 문화 곳곳에 불교의 제례적 관례가 베어있었기 때문에 완전히 배제 할 수 없었습니다.

불교의 의례적 관습을 따르며 유교의 정신을 이어가고자 했습니다. 왕실뿐만 아니라 민중에게도 마음에 위로을 주고 사찰은 마음의 안식처를 주는 곳이었습니다.

민중 신앙의 중심축이었던 불교입니다. 그래서 조선시대는 "겉은 유교, 속은 불교" 라는 표현이 더 잘 와닿습니다.

전시일이 몇일 남지 않은 이 시점에서 3부: 금빛의 빛 – 불교 미술에 대한 관람평과 해설을 달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글이 조금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