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가장 많은 농지(Farmland)를 소유하고 있는 개인은 누굴까요? 정답은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입니다.
그는 10년 전부터 미국 전역에 걸쳐 농지를 공격적으로 쓸어 담았습니다. 빌 게이츠가 현재 소유한 땅은 무려 약 3억 3천만 평(26만 8천 에이커)로써 그 가치는 약 7억 달러에 달합니다.
사실 빌 게이츠뿐만이 아닙니다. 영화 '빅 쇼트'의 주인공이자 08서브 프라임 위기를 예측한 "마이클 버리"가 운용하는 헤지펀드도 포트폴리오에 농지를 추가했고, 개인적으로도 많은 농지를 구매하였습니다.
아울러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조스도 빌 게이츠에 이어 25번째로 많은 농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왜 거물급 CEO, 투자의 귀재들이 앞다투어 농경지를 확보하려는 걸까요?
오늘은 그 이유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고자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래의 총 7가지가 있습니다. 1) 라니냐 2) 탈세계화와 전쟁 리스크 3) 소빙하기 4) 인구 상승 5) 바이오 연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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