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 출구 스릴러, 공포2025카와무라 겐키 블로그 글 더보기 8번출구는 혜안이라는 게임 유튜버가 플레이했던 영상으로 처음 접했다. 그게 이번에 영화로 나온다고 해서 “게임을 어떻게 영화로 옮겼을까?”
궁금했지만, 사실 보러 갈 생각까지는 없었다. 그런데 주인공이 니노미야 카즈나리(여자친구가 좋아하던 그룹 아라시의 멤버)라는 걸 알고 여자친구가 보고 싶다고 해서 함께 관람하게 되었다.
감상 후기 1) 답답함을 키운 주인공의 설정 영화는 시작부터 주인공의 행동에서 다소 답답함을 느꼈다. 특히 천식 증세가 있는 듯 **흡입기(인헬러)**를 자주 사용하는데, 주머니가 많은 옷을 입고도 매번 가방에 넣었다 꺼내는 동선이 납득되지 않았다.
게다가 중반 이후 가방을 잃어버린 뒤에는 그마저도 사용하지 못하게 되죠. 이런 선택들은 캐릭터의 취약함을 강조하려는 연출로 보이지만, 관객 입장에선 불필요하게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었다. 2) 8번출구의 ‘법칙’과 공간 지옥도 주인공이 지하철 복도를 헤매며...
원문 링크 : 영화. <8번출구> 관람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