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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저널의 리뷰어 지각 문제

 국제저널의 리뷰어 지각 문제

국제저널에 논문을 보낸 지 벌써 10개월이 가까워지고있건만, 아직도 첫 리뷰조차 오지 않았다.. 애초에 임팩트 팩터가 그다지 높은 저널도 아니고, 더 재밌는 건 이 이후에 응용연구로 더 높은 IF의 저널에 제출한 논문은 이미 게재 절차에 들어갔다 -_-;; 논문이야 낼만큼 냈고, 통과해도 그만 통과하지 못해도 다른 저널에 내면 그만이라 어디까지 가는지 지켜보고자 한달에 한 번 아주 공손한 태도로 재촉하는 메일을 보내보는데 누가 이기는지 한 번 봐야겠다ㅎㅎ 애초에 왜 이런 불상사가 발생한 걸까?

사실 투고한지 5~6개월이 지난 뒤에도 리뷰가 오지 않았다면 이유는 딱 하나다. "리뷰어들 중 한명이 아직 읽지도 않았다" 국제 저널의 리뷰어들은 그 윤리상 자원봉사로 투고중인 논문의 리뷰를 담당하는데, 사실 이게 의도는 좋으나 여러 면에 있어서 이렇게 좋지못한 불상사가 발생함에도 따질 수 없는 이유가 된다 돈받고 리뷰하면 말그대로 돈받고 저널에 내주는 연구오염이 될 수 있으니 이해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