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낭 유람선 일정도 마쳤으니 마지막 밤이다 ️ 여행의 막바지니 그래도 좋은 곳에서 야경을 보고싶어 멜리아 빈 펄 호텔 루프탑에서 저녁을 먹기로했다 근데..머리가 다 헝클어진 이렘의 고집이 시작됐다 '나는 예쁘게 사진찍고 싶으니 미용실에 가고싶어' 아차 싶었다. 분명 못가면 이렘대로 삐질거고 나는 나대로 스트레스 받게 될 그 상황이 머리속에 멀써 그려지기 시작했다.
아니나다를까 염소자리답게 고집부리기 시작했는데 미용실들이 오후 9시에는 이미 다 닫았기 때문에 지금은 기회가 없을거다.. 설득했으나, 눈물을 글썽인다.
하아.. 택시타고 결국 세 지역을 다 돌아다녀 간신히 한 로컬 미용실에 도착했다.
이제 만족하니?? 이렘은 싱글벙글인데 나는 나대로 기분상해 밖에서 줄담배만했다.
그나마 베트남 택시 가격이 한국의 버스비 정도로 저렴해서 다행이다.. 한국이었으면 이미 4만원은 지불했을 거리를 돌아다녔으니 대략 30분 정도 후에 싱글벙글해서 나오는 이렘 그래..
행복하면 됐지 뭐.. 이대...
#
다낭3박5일여행
#
베트남자유여행
#
베트남영흥사
#
베트남여행
#
베트남아오자이
#
베트남다낭여행
#
베트남3박5일여행
#
멜리아빈펄호텔
#
다낭패키지여행
#
다낭영흥사
#
다낭아오자이쇼
#
다낭멜리아빈펄
#
아오자이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