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패션위크에서의 이렘 지난주 이렘이랑 동대문 DDP에서 열린 패션위크에 다녀왔다. 패션은 잘 모르는데도 현장 분위기만으로도 신기하고 새롭네..
개성 강한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으니까 괜히 나까지 멋있어진 기분이 들었다. DDP 패션위크, 이렘 사진 작가들이 정말 많았는데, 다들 친절하게 대해줘서 인상적이었다.
처음엔 카메라 앞에 서는 게 어색했는데 포즈도 알려주고 웃으면서 분위기를 풀어줘서 금방 편해졌다. 확실히 프로는 다르구나 싶었다.
동대문 패션위크 사진 외국인 모델들도 꽤 있었는데, 특히 프랑스에서 온 모델들이 눈에 띄었다. 이렘이랑 금방 친해져서 얘기도 하고 사진도 찍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옆에서 보니까 이렘이 외국인들이랑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게 괜히 뿌듯했다. 패션위크 2일차, 이렘 나는 그저 구경만 했는데도 감각 있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자리에 있으니까 나까지 감화되는 기분이었다.
패션 지식은 하나도 없지만 스타일과 자신감만으로도 분위기를 압도할 수 있다는 걸 ...
원문 링크 : 이렘과 함께한 동대문 DDP 패션 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