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모발이식 5개월차 후기 (모발이식 후 10일차) 작년 11월에 모발이식을 하고 이제 5개월이 지나서 중간 후기를 한 번 써보려고 해요. 10일차쯤 되니까 각질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떨어지더라고요. 이 시기에는 간지럽기도 하고 신경이 꽤 쓰였어요. 14일차쯤에는 특히 조심해야 했어요.
각질을 억지로 떼면 심은 머리까지 같이 빠질 수 있어서, 간지러워도 꾹 참고 버텼던 기억이 나요. 터키 모발이식 후 암흑기 40일차쯤 되니까 각질은 거의 다 떨어지고, 이식 부위 자국이 약간 남아 있었어요.
그동안 이발을 안 해서 머리가 좀 지저분해 보이기도 했어요. 62일차쯤부터는 드디어 ‘암흑기’가 시작됐어요. 앞머리 부분이 빠지기 시작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베개에 머리카락이 붙어 있는 게 눈에 띄었어요.
이때가 진짜 멘탈적으로 제일 힘든 시기였던 것 같아요. 85일차쯤 되니까 암흑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어요. 앞머리랑 정수리 쪽이 휑해서 거울 볼 때마다 괜히 한숨이 나왔어요.
그래도 ‘시간...
원문 링크 : 터키 튀르키예 비절개 모발이식 5개월차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