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모발이식 1년차 경과 후기 11월 1일이 제가 터티 이스탄불에서 모발이식을 받은 날이에요. 딱 1년 되는 시점에 맞춰 후기를 남기려고 했는데, 그때는 해외에 있어서 타이밍을 놓쳤고 한국 들어와서 이렇게 정리해봅니다.
이스탄불에서 시술받은 지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 것 같아요.
지금은 머리가 꽤 많이 자라서 왁스나 스프레이로 스타일링도 자연스럽게 하고 다닐 수 있을 정도예요. 예전에는 스타일링 자체가 부담스러웠는데, 이제는 오히려 이것저것 시도해보는 재미도 생겼습니다.
터키 모발이식 직후 당시 사실 저는 매일 거울을 보니까 드라마틱한 변화는 잘 못 느끼는 편이에요. 그냥 “예전보다 좀 나아졌네” 정도로 생각했는데,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이 “머리 왜 이렇게 풍성해졌냐”, “뭐 했냐” 이렇게 물어보는 걸 보면서 확실히 변화가 있긴 하구나 싶더라고요.
탈모약은 처음에 두타 계열을 약 8개월 정도 복용했어요. 효과는 나쁘지 않았는데, 저한테는 부작용이 좀 있어...
원문 링크 : 터키 모발이식 딱 1년 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