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중에 택시타고 가면서 꽃이 다 피었다. 넘 어이없고 웃기지만 꽃말이 마음에 들어서 골랐으니, 다음에는 꼭 오빠의 탄생화를 선물해줄게.
앞으로도 오빠방에 꽃향기가 가득했음 좋겠어. 동하오빠, 하고싶은 말을 늘 하지 못하고 와서 긴 편지를 써왔어.
내 마음 꼭 전해지길 바라. 너무 사랑하고 보고싶은 요즘이야.
그래도 오빠방을 오면 오빠가 이 곳에 살아있는 것 같아 행복해. 언제나 함께해줘.
나도 언제나 오빠 곁을 지킬게. 할 수 있는 한 많이 의지가되는 팬으로 남아볼게.
오늘... 새롭고 소중한 인연들을 만들어줘서 고마워.
오빠가 맺어준 소중한 친구랑 오빠 계속 사랑할 거야 고마워. 열심히 살아줘서.
오빠의 지난 바쁜 나날들 덕에 우리는 오빠를 조금 더 기억할 수 있어. 오빠의 따뜻한 마음, 그 발자국들이 오늘의 나를 살게해 당신 그만큼이나 대단한 사람이야.
또 너무 많이 소중하고 오늘도 많이 사랑했어. 금방 또 만나.
#오늘의 #채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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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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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하
원문 링크 : 2021년 7월 1일. 오늘의 동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