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9.25. 2년 전 오늘 동하에게 당차게 살아가자. 그걸 어떻게 잘 해낼지 모르지만 나는 네가 있고 네겐 내가 있으니까.
우리 조금은 더 무디고 안도할 수 있는 한 편의 존재가 되자 언제든 어떤 것에 지치고 아파서 마음을 가눌 수 없을때 돌아보면 손을 잡아주는 그런 사람이 되자. 6시 23분 당차게 살았을까.. 아무것도 단정 지을 수 없지만.
적어도 그때보다 네가 있어 행복하다는 사실. 너를 알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이 각박한 세상에서 조금 더 숨통이 트인다는 사실.
어느 날 정말 예고 없이 멈춘 과호흡처럼. 이 무력하고, 바닥으로 치닫는 감정들도 이 정신도 언젠간 괜찮아질 수 있지 않을까 희망을 갖게 된다는 사실....
[2년 전 오늘] 동하에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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