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고등 영어과외 당진1동 중등 수학과외 국어 과학 내신 수능 전문 저의 첫 번째 선생님은 초등학교 4학년 때 만나 중학교 3학년 때까지 수업을 진행했던 여자 선생님이었습니다. 당시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경신고등학교 근처 한 아파트 단지 내 가정집에서 거주하셨는데 집도 넓고 방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건 거실 소파 뒤 벽면 전체가 책장으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는 겁니다. 정말 놀라웠습니다.
‘아니 어떻게 사람 사는 집에 저렇게 큰 책장이 들어갈 수 있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또 다른 특징으로는 국어 과목 담당이셔서 그런지 항상 글 쓰는 과제를 내주셨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글쓰기 실력은 그다지 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문법 위주로 가르쳐 주셨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ㄴ” 라는 어미 변화형을 가르치기 위해 시 한편을 통째로 외우게 시키거나 수필집을 읽게 하는 식이었습니다.
반면 수학 성적은 늘 상위권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단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