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6개월 동안 교환학생을 할 때 가장 많이 방문한 프랑스 도시는 단연 파리였어요. (교환학생 생활을 한 릴은 제외) 떼제베 맥스라는 기차 구독권으로 파리와 릴을 무료로 왔다갔다 할 수 있었기에 파리 당일치기 여행을 스무번 정도 했습니다.
파리는 친구들과 함께 방문할 때도 좋았지만 파리혼자여행이 최고! 파리혼자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마레지구였습니다.
남들 눈치 보지 않고 즉흥적으로 가고 싶은 곳을 가고 보고 싶은 것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마레지구에서 한국인에게 제일 유명한 편집샵 메르시를 두 번 방문했는데 각각 방문했을 때의 매장 분위기가 달랐기에 두 번 다 소개하려고 해요!
마레지구 편집샵 메르시 첫번째 방문 지난해 2월, 파리 마레지구 편집샵 메르시에 첫방문을 했습니다. 매장 내부에는 놀랍게도 90%가 한국인 손님이었어요.
그나마 있는 10%도 파리지앵 직원분들이었습니다. 1층 매장의 왼쪽편은 남성 의류와 잡화, 오른편은 여성 의류와 잡화,...
원문 링크 : 프랑스 파리혼자여행 중 방문한 마레지구 편집샵 메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