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부터 거실과 주방 사이 우물천장 옆에 동전 크기의 얼룩이 보였습니다. 저희 아파트는 2018년 입주해 5년 차이며 세대 전용 모든 벽지는 실크벽지로 웬만한 오염은 닦입니다.
하자 보수 기간 2년 동안에는 아무런 증상도 없었고, 몇 년쯤 지났을 때 얼룩이 동전보다 작게 조금 보였지만 신축이라서 누수라고는 전혀 생각을 못 했습니다. 환기를 잘못시켜서 혹시나 결로인가 싶어 닦아보니 닦이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벽지 얼룩이 커졌고 이번 여름 태풍이 지나가고 더 번진 느낌이 들어 관리실에 알렸습니다. 누수 부위는 거실 중앙 우물천장 경계인데 관리실 직원은 태풍으로 인한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엔 창 근처에서 거리가 4미터가 넘는데 다른 곳은 흔적이 전혀 없기에 외벽 누수는 아닌 것 같았어요. 우리 집 천장은 윗집의 바닥으로 모든 배관이 지나갑니다.
또한 스프링클러가 지나갑니다. 8월 15일 관리실 조율로 윗집에도 알렸고, 윗집에서 보시고는 누수 업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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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아파트 천장 스프링클러 누수 (소방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