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올 아기와 함께하는 책육아로 매일 매일 달라지는 찰떡이 14개월에 책을 들이고 15개월인 지금 언어 이해력이나 표현력, 책에 대한 관심도도 부쩍 늘어났어요. 베이비올 아기 전집의 많은 책들을 언제 다 읽어주나 걱정도 했는데 매 주 다른 책에 관심을 가지니까 다양한 영역의 책들을 골고루 읽어줄 수 있어 걱정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이번 주 책육아는 찰떡이가 가장 많이 읽은 책 두 권으로 독후활동 후기를 적어볼게요. 이게 뭘까 예술/북놀이 '이게 뭘까'는 북놀이 책으로 북을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는 창의적인 이야기와 함께 북을 두드리는 놀이를 할 수 있는 재미있는 놀이책이에요.
북을 머리에도 써보고 앉아도 보고 마지막 장에는 직접 두드릴 수 있는 북이 있어 찰떡이가 좋아하는 책이에요. 북을 빠르게, 느리게, 세게도 두드려보면서 북 안에 구슬소리와 북소리로 청각적 자극도 줄 수 있어요.
요즘은 읽고 싶은 책을 꺼내서 읽어달라고 하는 찰떡이 사실 책 내용보다는 북놀이를 하고 싶어서 이게 ...
원문 링크 : 베이비올 아기로 시작한 책육아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