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떤 책을 읽어줄까 책장을 살펴보다가 아람북스 베이비올 아기 아기야, 왜 그래? 책을 꺼내보았어요.
아기야, 왜 그래? 책은 아기가 바라는 것을 들어주는 엄마의 모습을 통해 애착 형성에 도움을 주고 정서적 안정감과 신뢰감을 느낄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에요.
요즘 16개월이 된 찰떡이가 자기주장이 강해지고 원하는 것들이 많아지면서 뜻대로 되지 않을때 울고 짜증내는 일이 잦아졌는데요. 찰떡이랑 엄마가 함께 읽어보니 감정이나 의사 표현이 어려운 아이들과 같이 읽기도 좋겠더라고요.
아기야, 왜 그래? 책을 같이 읽어보면서 아기가 왜 우는걸까?
이럴때는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등등 책을 통해 감정이나 의사 표현의 방법을 알려주기도 좋은 책이었어요.
베이비올 아기 전집은 글만 읽어주고 끝나는게 아니라 연계된 짝꿍 교구가 있어 다양한 놀이활동까지 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베이비올 아기에 포함되어있는 보들보들 토끼 인형으로 함께 놀아봤어요.
촉감도 부들부들 귀여운 생김새에 찰떡이도 좋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