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유일한 전집은 베이비올 아기에요. 다른 소전집도 있지만 베이비올 아기만큼 아이가 좋아하는 책도 없더라구요.
전집 하나 들여두니 매번 무슨 책을 사야할까 하는 고민없이 베이비올 아기 하나로 제대로 노는 찰떡이 돌 이후부터 제대로 뽕 뽑고 있는 아람북스 베이비올 아기 전집이에요. 오늘은 찰떡이가 좋아하는 도형책 모양이 아기자기 책으로 하루를 시작했어요.
다양한 모양의 사물들을 사진과 함께 배울 수 있는 베이비올 아기 '모양이 아기자기' 접힌 부분을 펼치면 동그라미, 세모, 네모, 별, 하트 모양이 짜잔하고 나타나는 날개 팝업북이에요. 16개월인 찰떡이는 일반 책보다는 팝업북이나 사운드북에 관심이 특히 많은데 베이비올 아기 구성에는 날개책이나 팝업책, 소리책까지 다양해서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전집이에요. 동글동글 동그라미, 삐죽삐죽 별처럼 도형에 관한 의태어도 알려주고 날개책을 직접 펼쳐보면서 놀이처럼 책을 읽고 있어요.
매일 책만 읽으면 재미가 없으니까 함께 오는 컵쌓기 교구나...
원문 링크 : 아람북스 베이비올 아기 도형책 '모양이 아기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