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봄하면 저는 추상적이긴 한데 뭔가 따뜻하고 몽글몽글한 그런 느낌이 먼저 드는 것 같아요 현실은 큰 일교차때문에 감기걸리고 꽃가루날려서 눈병생기고 비염발병에 이비인후과 들낙거리는 황사때문에 창문도 잘 못 열고.. 그런 힘든 계절인데 말이에요~ 그래도 뭔가 봄은 새출발을 하는 것 같은 기분 새학기가 시작이 되고 새 공책 내 신발 텅 비어있던 나뭇가지에 초록초록한 귀여운 이파리들이 생겨나고 새 친구들을 만나고 . . .
가만 생각해보니 저에게의 봄이란 기억은 뭔가 설렜던 기억이 많네요 요즘 친구들은 3월이 되면 설렐까요 학교도 못갔던 지난 1~2년을 생각해보면 이 때가 조금 슬픈것 같네요 마스크 잔뜩 끼고 얼굴도 제대..........
2월 4일 금. FROM 블로그씨 - 입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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