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은 무조건 내는 거 아닌가요?' 처음 종합소득세 신고할 땐 저도 무조건 '세금은 내는 것'이라 생각했어요.
그래서 신고 버튼 누르는 손이 참 무거웠죠. 근데요, 첫 신고 후 며칠 뒤 문자로 이런 메시지가 왔어요.
"국세청 환급금이 입금되었습니다." 정말 놀랐어요.
'내가 세금을 돌려받다니?' 왜 환급이 되는 걸까요?
프리랜서는 대부분 클라이언트(기업)로부터 돈을 받을 때 10% 원천징수된 채로 받아요. 예를 들어 100만 원 일했는데 90만 원만 입금되고 10만 원은 '세금' 명목으로 빠졌던 경험, 있으시죠?
이렇게 미리 납부된 세금은 5월 종합소득세 신고할 때 내 실제 세금보다 더 많이 냈다면 차액을 환급받게 되는 구조예요! 저의 실제 사례 2023년에 총 2,000만 원 정도 프리랜서 수입이 있었고 10% 원천징수된 금액은 약 200만 원이었어요.
그런데 필요경비, 소득공제, 세액공제를 꼼꼼히 챙기고 나니 실제 내야 할 세금은 약 120만 원. 결국 200만 원 - 12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