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언어들 저자 김이나 출판 위즈덤하우스 발매 2020.05.27. <보통의 언어들>은 작사가 김이나님의 책입니다.
이 책을 가장 명확하게 소개하는 말이 "작사가 김이나님의 책"이라는 것 같습니다. "작사가"그리고 "김이나"님은 단어 하나 하나의 본질을 이해하고, 언어로 그림을 그리는 듯한 인상을 받아왔습니다.
그런 김이나님의 가장 김이나스러운 책입니다. 책의 디자인부터 글꼴, 색감 모두 작사가 김이나로 느껴지는 책이었습니다.
작사는 난해하거나 낯선 어휘보다는 <보통의 언어들>로 대중을 이해하게 하고, 대중에게 질문하기도 합니다. <보통의 언어들>은 일상에서 가볍고, 쉽게 해 왔던 언어들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무심결에 가졌던 기대와 오해와 편견들, 언어 이해에 대한 오만들을 다시금 생각 해 보게 합니다.
<보통의 언어들>은 관계의 언어, 감정의 언어, 자존감의 언어로 구분한 언어들이 소개되며, 책 말미에 미발표곡 중 일부 노랫말이 수록되었습니다. <보통의 언어들>의 이야기를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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