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당직근무라 어디 가지도 못하고 묶여있는 신세. 가까운 친정집에서 하루 자고 집앞놀이터만 나들이.
아들 둘데리고 집콕은 너무 힘들당. 사실 나가도 힘들지만 ㅎㅎ 그냥힘듬..ㅎㅎ 첫째아들은 로봇을 제일 좋아하는데 블록도 조립하는것을 좋아한다.
대부분 만드는 것은 로봇.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자기가 만든거라며 뽐내는 아들 집중해서 뭐 만들고 있을때가 제일 사랑스러워보인당.ㅎㅎ 연휴동안 계속 읽고있는 에그하르트 톨레의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책을 보자마자 이상한 기분을 느꼈다. 내 인생책이 될거 같은 느낌?
책을 만진 순간 표지가 두꺼운 종이의 빠닥빠닥한 질감?이었는데 내 손에 착 감겼다.
이부분 읽는데 뒤통수로 한대 맞은느낌. 혼자 소오오오름.
주말에 애들 잘해주는 유부초밥 둘째는 유부초밥 안먹어서 양념만 같이하고 주먹밥따로. 브로콜리를 섞어주면 미안한맘이 조금 줄어든당.
놀이터에서 첫째는 자전거연습, 둘째는 형아따라 킥보드 4발자전거인데 다리에 힘이없어서 그런지 막 빨리 달리지는 ...
원문 링크 : 연휴동안 집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