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창 밖으로 앙상한 가지들이 휙휙 지나가고 논밭에 평야를 지날 때쯤 추억의 우체통과 공중전화 부스가 산기슭에 서있어나도 모르게 브레이크 페달에 발을 ... (잠시 정차하여 ) 옛 추억이 생각나는 우체통과 공중전화 부스를 바라봅니다 야외 전축 틀어놓고 너와 내가 밤새도록 춤을 추던 그 시절 ..뒷동산에 올라가 너와 내가 밤새도록 춤을 추던 그 시절 ..학창시절 그렇게 놀고 주름잡던 그 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그때는 휴대폰이 없던 시절이라 편지로 소통을 하던 시절이지요 ㅎㅎ연애편지 참 많이 받았었는데 ..편지가 도착하면 가슴이 두근두근 설레곤 했지요 ㅎㅎ지금쯤 그때의 소녀는 어디서 무얼 하고 잘 지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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