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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들아! 오늘 수능 보느라 고생 많았지?

 딸! 아들아! 오늘 수능 보느라 고생 많았지?

딸! 아들!

수능 보느라 고생 많았지? 자녀 지켜보는 부모님들도 고생 많으셨습니다.제 주위에 수능 보는 친구들은 없는데오늘을 위해 가슴 졸이며 지냈을 학생들과 부모님들을 생각하니남 일 같지가 않아 이렇게 제 마음을 적어보네요아픔을 겪어본 사람이 아픈 사람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다고 하죠?

위로의 말 같기도 하지만제가 중년의 나이가 되고 보니정말 맞는 말 같더라고요 1. 365일 슬픈 일 없이 마냥 행복한 일만 있는 사람 2. 지금 당장 너무나 힘들어서 자신조차도 돌보기 버거운 사람 3.

적당히 힘들 일도 있고 적당히 행복한 일도 있는 사람 어디에 해당되시나요?전, 3번이네요힘들 때는 아주 그냥 최고로 힘들어서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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