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는 당일날 봤는데 이제야 포스팅을 해보게됐습니다. 현지 시각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의에서 한국의 '제주4·3기록물'과 '산림녹화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고 국가유산청이 밝혔습니다.
'제주4·3기록물'은 제주4·3 민간인 학살 피해자의 진술과 화해 과정에 대한 기록으로, 인권의 중요성에 세계사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산림녹화기록물'은 6·25전쟁 후 황폐해진 국토에 민·관 협력으로 산림을 푸르게 만든 경험이 담긴 기록물입니다.
두 기록물이 등재되면서 우리나라는 훈민정음과 조선왕조실록 등을 포함해 모두 20건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제주도는 모두 5건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자세한 내용과 그 의미와 가치등은 아래에 정리해 보겠습니다 ^^ 제주 4·3,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2025년 4월, 제주도에 또 하나의 역사적인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제주 4·3 사건 관련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Me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