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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소설] 회사원 A씨의 하루

 [짧은 소설] 회사원 A씨의 하루

회사원 A는 17시 30분에 거짓 퇴근을 한다. 회사에 남아서 일을 하면 "열심히 하는 척하네?"

"제시간에 일을 못 끝내나?"라는 뒷소리를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midascode, 출처 Pixabay 뭘 먹어야 할지 고민하다, "정크푸드를 먹는 것보다는 회사 밥이 낫겠지?"라는 생각으로 구내식당에 들어선다.

익숙한 메뉴와 익숙한 자리에서 순식간에 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향한다. glenncarstenspeters, 출처 Unsplash 집에 도착하자마자, 컴퓨터를 켠다.

잡무 1, 잡무 2, 메인 일 3, 메인일 4 해야 할 일들을 하나씩 제거해나간다. 이제 절반 정도 했구나..

시계를 보니 오후 7시, "운동도 블로그도 오늘은 힘들겠구나"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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