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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신부가 많이 후회하는 본식스냅 실수 TOP5

 신랑·신부가 많이 후회하는 본식스냅 실수 TOP5

안녕하세요. 본식스냅 전문 촬영을 오래 해오면서 수많은 예식장에서 신랑·신부님과 함께 호흡해온 지미코코입니다.

결혼식이 끝난 후, “사진만큼은 꼭 잘 남기고 싶었어요.” 이런 말씀은 정말 많이 듣습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아… 이건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요.” 이런 후회 섞인 말도 적지 않게 들립니다.

그래서 오늘은 실제 현장에서 자주 접했던 신랑·신부님들의 공통된 후회 TOP5를 정리해보려 합니다. 단순 정보가 아니라, 우리가 몸으로 겪고 배운 노하우이기도 합니다. 1.

대기실 촬영 없이 당일 본식만 찍은 경우 “식 전 대기실 촬영 안 해도 되죠? 본식만 찍으면 되잖아요?”

이렇게 시작하는 경우 많습니다. 그런데 정작 가장 자연스럽고 예쁜 장면들은 본식이 아니라 그 이전에도 많이 나와요.

신부가 드레스를 고쳐 입는 순간 부모님과 눈 맞추며 웃는 장면 친구들과 대기실에서 자연스럽게 나누는 수다 본식장에서는 긴장과 순서 따라가느라 오히려 표정도 굳고 감정 표현이 줄어드는 경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