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복합위기로 인한 투자기업주의 부진으로 막대한 영업손실이 이어지며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였던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 산하 비전펀드가 투자를 재개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손정의 회장 주도하에 소프트뱅크, 사우디국부펀드, UAE 무바달라, 애플, 폭스콘, 마이크로소프트, 스탠다드차터드 등이 출자자로 참여한 비전펀드는 작년 4분기 기준 펀드규모가 1329억달러에 달한다.
손정의 회장이 투자활동을 다시 시작한다는 것은 글로벌 신기술 시장의 빅딜이 일어날 가능성이 커졌음을 의미한다. 비전펀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신기술 투자 전문 펀드이고, 손 회장의 과감한 배팅을 즐겨하는 투자업계의 큰손이다.
ARM, 엔비디아, 우버, 쿠팡, 그랩, 소파 등 비전펀드의 투자기업 면면을 봐도 알수 있다. 돌아온 큰 손, 손정의 회장이 주목하는 분야는 AI분야다.
손정의 회장은 지난 소프트뱅크 주총에서도 AI에 대한 설명에 상당한 시간을 할애하며 AI혁명의 선두주자가 되고 싶다고 강조한 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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