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겜공입니다!
오늘은 1998년에 시작된 리니지 그 전설적인 말하는 섬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사실 저도 옆에서 구경하며 참 많이 놀랐던 기억이 나는데 그때의 처절했던 생존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리니지의 시작이자 성지였던 말하는 섬은 당시 모든 유저의 고향이었습니다. 군주, 기사, 요정할 것 없이 모두가 이 좁은 섬에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그때의 리니지는 낭만보다는 생존에 가까운 하드코어 게임이었습니다. 허수아비 수련장은 늘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한 개의 허수아비를 여덟 명이 둘러싸고 때리던 진풍경 기억나십니까? 경험치가 8분의 1로 쪼개지는 고통을 참으며 5레벨을 달성하는 게 첫 번째 목표였습니다.
성격 급한 분들은 4레벨에 북섬으로 런을 했다가 돌 골렘에게 두들겨 맞고 다시 돌아오곤 했죠. 당시 기사들의 로망은 역시 장검이었습니다.
오크족 방어구와 언월도를 판도라에게 팔아 꼬박꼬박 아데나를 모으던 시절 3일 안에 장검 한 자루를 뽑으면 그 계정...
원문 링크 : 리니지 클래식 초보 지역 말하는 섬 완벽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