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수영 일기 2025. 9. 23.(화) '나 지신에게 화가 너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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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긴 갔는데, 수영을 했다고 할 수 있을까? 얼렁뚱땅 엉망진창 안녕하세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뭐라고할까의 수영 일기예요. ️ 수영 32일 차 어제는 친구가 제 생일을 챙겨주겠다고 '더 세븐 스퀘어'에 데려가 줬어요.
내 생애 이런 곳을 와보다니!! 지나다니면서 보기만 했지 내가 이 안에 들어와 시청 뷰를 보며 밥을 먹을 줄이야!.!
신나서 따라갔지만 또 한 편으로는 한 끼 식사에 가격이 후덜덜해서 미안한 마음이... 너무 고마워!!!
그래서 어제는 수영을 하루 빼먹고 배 터지게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맛있는 음식 앞에 약한 나란 남자;; 교육 다시 받아야겠죠?
하하. 그리고 오늘 집에 왔더니 고맙게도 생일을 챙겨준 친구들의 선물이 도착해 있었어요.
생일이라고 해서 특별하다고 느끼지 않고 덤덤하게 하루를 보내는데, 잊지 않고 챙겨주는 이들이 있어서 너무 고맙게 생각해요. 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