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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의 KPI: 버그 등록 건수? TC 갯수?

 QA의 KPI: 버그 등록 건수? TC 갯수?

결론부터 말하면 버그 등록 건수나 TC 갯수를 KPI로 삼는 건 반대한다. 자주 등장하는 항목이지만, 이게 성과를 말해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QA의 정량적인 성과는 다른 방식으로 측정해야 한다고 본다. 자주 등장하는 QA KPI 양대 산맥 많이 입에 오르고 사용하는 수치화 데이터 2가지가 있다.

버그 등록 건수 TC 생성/수행 건수 왜 이렇게 되는지를 보겠다. 버그 등록 건수 = 업무 성과?

버그를 발견 못 했다. = 일 안 한다. 버그를 발견 했다. = 일 한다.

QA가 버그 잡는 사람(?)이라고 알려지면서 이런 인식이 생긴게 아닌가 싶다.

버그는 개발의 완성도에 따라 크게 영향이 있다. 완성도가 높을 수록 버그가 없다.

그런데도 QA가 버그를 못 찾았으니 일을 안 하는거라고 봐야하는가? 이건 QA가 아닌 개발 완성도에 대한 항목으로 적합해보인다.

TC 생성/수행 건수 = 꼼꼼 지표? 케이스가 많다. = 꼼꼼하다.

케이스가 적다. = 대충한다. 보통 TC를 설계해서 테스트를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