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의 호기심은 세상의 모든 발견의 시작입니다. 칭다오 아메라시아 국제학교(Qingdao Amerasia International School)의 플럼 블로섬(Plum Blossom) 반 유치원생들은 이번 주, 상상 속 우주를 현실로 만든 하루를 보냈습니다.
주제는 바로 ‘물병 로켓 발사 실험’. 아이들은 직접 손으로 병을 꾸미고, 공기압으로 로켓을 발사하며 하늘을 향한 첫 과학 탐구에 나섰습니다.
유치원 과학 수업답게 이론보다 체험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수업은, 어린이들이 과학 원리를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끼며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된 STEAM 교육의 대표적인 활동이었습니다. 탐구와 창의력, 그리고 웃음이 가득했던 그날의 현장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아이들이 자신이 만든 로켓을 들고 함께 기념 촬영하는 모습. 과학은 놀이에서 시작돼요 로켓 만들기 수업의 시작은 ‘재활용’에서 출발했습니다.
플럼 블로섬 반 아이들은 빈 페트병을 하나씩 손에 들고, “이게 진짜 로켓이 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