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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말한다.

 나는 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말한다.

나는 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말한다 작가 신현호 출판 한겨레출판사 발매 2019.02.26. 제목과 추천인에 비해서 내용이 평이한 책이다.

통계나 확률 등에 대한 일반수준의 오해나 편견에 대해서 짚어볼 수 있는 책이지만, 뭔가 새로운 내용은 없고 오히려 입문서 수준의 평이한 내용을 한번 더 확인 더 볼 수 있는 책이다. "이제까지 우리는 여러 건의 연구를 통해 핫핸드 오류와 도박사의 오류가 광범위하게 존재한다는 사실을 살펴봤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오류는 저학력자, 빈곤층 등 사회적 취약 계층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견되지만 판사, 금융인, 프로야구 심판 등 고도의 전문성을 갖춘 이들도 예외가 아니라는 점도 확인했습니다. 맨 앞에 소개해드린 영화에서 리처드 세일러 교수가 던진 메시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객관적인 확률을 무시한 채 과거에 성공했으니 이번에도 또 성공하리라고 믿는 것은 카드 게임에서든 금융 투자(또는 투기)에서든 둘 다 심각한 오류로, 인간은 이런 오류에 취약하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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