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로 분석을 하다보면 장바구니 페이지(/cart)로 바로 우리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방문자수가 꽤 높은 것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GA가 정상적으로 셋팅되었다고 가정하면(장바구니 진입시 새로운 세션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꽤나 이상한 일입니다.
고객행동을 상상해볼 때 '아~ 장바구니를 즐겨찾기 해놓고 나중에 결제할 때 들어오나보다…'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지만, 흔한 경우는 아닐 것 같습니다. 이런 케이스는 장바구니에 제품을 담고 다른 행동(ex.
쿠폰알아보기, 탭을 새로 열어서 타사이트 방문 후 가격비교 등)을 하는 동안 30분(GA4의 기본 세션 제한 시간)이 지나서 세션이 종료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30분 동안 이것저것 찾아보고 다시 장바구니가 열려있는 페이지의 탭을 클릭하는 순간, GA4에서는 새로운 세션을 시작합니다.(=장바구니 페이지를 첫 방문페이지(랜딩페이지)로 기록합니다.)
구글데모계정을 예시로 보면 장바구니(basket.html) 페이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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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