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사기, 김인섭 김지민 사칭 기관계좌 주식청약 피해 지급정지 합류하세요! SNS 광고 통해 전파 가짜 앱으로 현혹 위약금 등 2차사기 피해유도 유명인을 사칭한 주식 광고 내용 얼핏 보면 그럴듯해 보였던 투자 리딩방이 사실은 철저하게 조작된 사기극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교보증권 리치웨이 7기 프로젝트’라는 명칭의 텔레그램 방에 참여했던 한 투자자는, 프로젝트 참여자 전용이라는 설명과 함께 제공된 ‘기관계좌’를 통해 투자금을 송금한 뒤 연락이 두절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리딩방 초기에 보였던 운영진의 모습은 매우 신뢰감을 주는 형태였습니다.
매일 아침이면 종목 추천 메시지가 올라왔고, ‘김지민 비서’라는 인물이 교보증권과 직접 연결된 듯한 말투로 설명을 이어가며 투자를 유도했습니다. 초기에는 커피 쿠폰, 출석 이벤트, 종목 추천 등으로 유입자들의 경계를 허물었고,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인 ‘프로젝트 참여’로 유도하는 방식이었습니다.
특히 청약금 납입을 강조하며 “기관 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