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네이버 뉴스 댓글을 포함한 여러 온라인 공간에서 '영포티(Young-Forty)'나 '스윗 영포티'라는 용어가 40대 남성을 조롱하고 비하하는 멸칭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는 현상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눈 뜨고 봐주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이 멸칭의 주요 사용처, 발원지, 확산처가 되는 곳이, 20대 남성층이 주로 활동하는 에펨코리아 (FM코리아, 펨코), 디시인사이드 같은 대형 온라인 남초 커뮤니티들이라고 합니다. MZ세대로 묶여 있는 저 자신도 그렇고, 제 주변 사람들은 이런 멸칭을 쓰지 않는 것 같은데, 인터넷에만 들어오면 '영포티, 영포티' 거립니다.
사람들이 자기 자신의 속마음 숨기고 있는 건지, 아니면 이 멸칭을 쓰고 확산시키는 사람들이 진짜 20대 남성이 아니라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것인지 의심될 정도입니다. 영포티를 조롱하는 글을 순화시켜 가져와 써보고 잘 못된 점을 이야기 해보려고 했다가 다시 지웁니다.
논리도 없고, 그 사실...
원문 링크 : 영포티, 스윗영포티 드립 좀 그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