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오랜 시간 영어 공부를 해왔는데 영어를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다른 공부들, 예를 들어, 수학이나 과학 등은 열심히 노력하면 어느 정도 성과는 나왔다.
노력하면 성과가 나온다고 생각하면, 결국, 영어를 못하는 것은 노력이 부족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노력만 하면, 영어를 잘 할 수 있었을 텐데, 그동안 왜 열심히 노력을 하지 못했을까.
지금까지 공부했던 것을 돌이켜보면, 고등학교 때는 수능, 그 이후로는 토익 등 시험을 위한 공부를 했다. 늘 독해하고, 단어 찾아 암기하는 것의 반복이었고,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지 않으니 결국 포기하는 것의 반복이었다.
이제는 방법을 달리해봐야겠다. 쉽고 하루에 공부할 분량이 매우 적은 책으로 하루에 10분씩 공부해 보자.
아주 쉬운 내용으로 하루 10분씩 하다 보면 조금씩이라도 알게 되지 않을까. 이번 주는 하루 10분씩, 다음 주는 하루 11분씩, 그러다 한 달 뒤에는 하루 15분씩 점점 늘려가며 공부할 수 있지 않을까.
이번에는 정말...
원문 링크 : 영어 독립 365로 천천히 공부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