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일주일에 2~3번 고기를 구워 먹는 게 일상이다 보니 식사 후 집안에 남는 음식 냄새 때문에 고민일 때가 많아요. 고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지만 집안에 잔류하는 음식 냄새가 방까지 퍼지는 건 모두 싫어하다 보니 항상 공기청정기를 사용해요.
하지만 공기청정기를 강력 모드로 돌려도 거실과 주방에는 온통 고기 냄새가 가득해요. 2시간 이상 돌려도 냄새가 사라지는 게 아니라 눅눅해지는 느낌까지 들더라고요. 3시간 이상 돌려도 거실에 나오면 '우와~ 아직도 고기 냄새나~' 하면서 결국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게 되더라고요. 공기청정기는 신선한 공기가 유입되는 게 아니라 실내 공기를 필터로 걸러 재사용 하다 보니 외부의 신선한 공기를 공급하는 것은 불가능해요.
결국 미세먼지는 걸러도 냄새와 유해가스는 그대로 집 내부에 남는다는 사실! 하지만 겨울엔 추워서 봄엔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해 창문 열기도 꺼려지는 점이 문제예요.
찬바람 부는 겨울엔 2분도 창을 열기 힘들죠. 게다가 작년 봄엔 ...
원문 링크 : 공기청정기 냄새 걱정없는 나비엔 환기청정기로 미세먼지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