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가 느려지면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이 '램을 올려야 하나, SSD를 바꿔야 하나'인데요. 막상 찾아보면 DDR4냐 DDR5냐, SATA냐 NVMe냐, PCIe 4.0이냐 5.0이냐.
숫자랑 영어가 넘쳐나서 뭐가 뭔지 모르겠더라고요. 저도 처음 PC 업그레이드할 때 이 부분에서 한참 헤맸습니다.
잘못 사면 메인보드랑 호환이 안 되는 경우도 생기거든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DDR5 램이랑 NVMe SSD가 뭔지, 업그레이드 전에 뭘 확인해야 하는지 정리해 드릴게요.
DDR5, 내 PC에 꽂을 수 있을까요? 이게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호환 안 되면 아예 인식이 안 되거든요. DDR5는 DDR4 슬롯에 물리적으로 꽂히지 않습니다.
생김새가 비슷해 보여도 핀 배열이 달라서 홈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억지로 꽂으면 메인보드나 램이 손상될 수 있어요. 예전에 저도 DDR4 메인보드인데 DDR5 검색하다가 순간 헷갈렸습니다.
슬롯 모양이 비슷해서 그냥 꽂으면 되는 줄 아는 분들도 꽤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