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가톨릭대학교 수시 등급과 2025 수시경쟁률, 전공별 수시 합격 등급컷을 정리하면, 먼저 전형별 특징과 모집 현황이 공통적으로 제시된다. 교과 지역균형 전형, 종합 잠재능력우수자 전형, 종합 가톨릭지도자추천 전형, 종합 학교장추천 전형, 논술 전형이 대표적이다. 각 전형은 모집인원과 전형방법이 다르고, 서류나 면접의 비중도 전형에 따라 달라진다. 특히 의예과의 복수지원 제약이나 특정 전형 간의 중복지원 규정은 주의가 필요하다.
학생부교과 지역균형 전형은 모집인원 282명으로 시작하며, 전형방법은 학생부교과 100%이거나 의예과의 경우 교과 100%에 인적성면접이 가미된다. 지역균형 전형의 지난해와 올해를 비교하면 경쟁률은 소폭 상승했고 등록자 평균 성적은 대체로 2~3대 초중반대에 형성되었으며, 모집인원은 일부 계열에서 축소되었다. 진로선택과목의 성취도 반영 등급 기준이 하향 조정되면서 입시 결과에 영향이 예상된다. 합격자 성적 분포는 인문계열 2등급 중반대, 자연계열 2등급 초반대에서 형성되는 경향이 나타난다. 실질 경쟁률은 인문 1.78대1, 자연 2.11대1로 집계되었다.
잠재능력우수자서류 전형은 서류 100%로 248명을 선발하며, 학업역량 40% 진로역량 40% 공동체역량 20%의 비율로 평가한다. 지난해 경쟁률이 크게 상승했으나 올해는 모집인원 확대와 비율 변화로 합격선이 다소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인문계열과 자연계열의 합격자 성적 분포는 각각 3등급 중반~4등급 초반대, 3등급 초반~4등급 초반으로 제시된다. 특히 자연계열의 상승폭이 두드러진다.
잠재능력우수자면접 전형은 265명 모집으로 서류 100%(4배수) 및 면접 30%를 반영한다. 면접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업역량 30% 진로역량 50% 공동체역량 20%의 비중으로 평가한다. 경쟁률은 24.5대1에서 36.6대1로 상승했고, 모집인원 증가에 따라 계열별 합격선이 달라진다. 2024학년도와의 비교를 통해 지원 시기를 판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점이 강조된다.
가톨릭지도자추천 전형은 45명 모집으로 서류 100%(4배수)와 70%+30%의 면접 구조를 채택한다. 학업역량은 감소하고 진로역량은 증가하는 비중 변화가 있어 합격선이 다소 낮아질 여지가 있다. 학교장추천 전형은 46명 모집으로 서류 100%와 70%+면접 30%의 구성을 유지한다. 논술 전형은 177명 모집으로 학생부교과 20%와 논술 80%의 비중으로 진행되며, 논술고사는 인문계열 언어논술, 자연계열 수리논술로 구분된다. 학생부 영향력이 작아 실질 경쟁률이 높지 않더라도 논술 성적으로 당락이 좌우될 수 있다. 의약계열은 제외하고 일반학과의 경쟁률은 대략 20대1 수준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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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26 가톨릭대 수시등급 전형별 핵심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