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동산부인과 곤지름 여성뾰루지 가려움 여성 외음부에 오돌토돌한 돌기가 만져진다면, 곤지름 발생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곤지름은 주로 성관계로 인해 인유두종바이러스(HPV)에 감염되어 발생하게 되는데요.
성기 사마귀라고도 부르며 전염력이 매우 강한 특징을 갖고 있어 한 번의 관계만으로도 옮을 수 있습니다. 감염된 바이러스는 신체에 잠복해 있다가 약 2~3개월 정도 이후에 피부 병변이 시작됩니다.
이때 작고 오돌토돌한 돌기가 생겨나는데, 돌기와 주변 피부까지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요. 시간이 지날수록 가려움은 점점 더 심해지고 돌기가 커지거나 주변에도 생겨 점점 번지는 것으로 진행됩니다.
가려움 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기도 하며 돌기를 건드릴 때 출혈이 생길 수 있어요. 곤지름은 주로 질 주변, 요도 주변, 항문 주변에 좁쌀 크기의 모양으로 생겨납니다.
닭벼슬이나 브로콜리 모양처럼 커지는데, 특히 임신 중에 발생했다면 급격하게 크기가 커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질 속이나 자궁경부에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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