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을 보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뭘까? 씨를 많이 뿌리는 것이다.
hg_photo, 출처 Unsplash 들판에 있는 민들레를 보라. 바람에 날려 자신의 유전자를 퍼뜨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봄에 날리는 송화가루를 보라. 노랗게 물들만큼, 가능한 한 많이 씨를 날린다.
씨를 많이 날리는 이유는 뭘까? 확률이기 때문이다.
씨를 바람에 날린다고 모두 유전자 결합에 성공하지 않는다. 일부는 성공하고 일부는 실패한다.
성공할 확률은? 글쎄. 10%가 될지 모르겠다.
아마 성공 확률이 낮을것이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씨를 많이 뿌려야 한다.
성공률이 100%라면 씨를 많이 뿌릴 필요가 없다. 성공할지 실패할지 모르기 때문에, 실패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씨를 많이 뿌리는 것이다.
사업도 마찬가지다. 성공할지 실패할지 그 누구도 모른다.
사업을 시작하기 전 사전조사와 공부를 하는 이유는 성공 확률을 높여줄 뿐이다. 가령 음식점을 한다고 하자.
백종원이 멘토링을 해준다한들 성공을 장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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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씨를 뿌려라. 가능한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