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국내 국산 승용차 판매순위 TOP5는 공식 발표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되었다. 1위부터 5위까지는 각각 기아 쏘렌토, 현대 그랜저, 현대 아반떼, 현대 쏘나타, 기아 스포티지로 확정되었다. 승용+RV 기준으로 집계된 이번 달의 순위 변동은 4~5위 구간에서의 안정성과 1위의 독주가 특징이다.
1위 쏘렌토는 7,836대 판매로 1위를 유지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인 1.6 터보 하이브리드의 정숙성과 235마력의 출력, 실용적인 3열 공간 등이 가족 단위의 수요를 끌어당겼다. 쏘렌토의 지속적 강세는 SUV 시장에서 검증된 상품성과 넉넉한 공간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올해 들어 단 한 차례도 1위를 내주지 않으며 상위권을 견인했다.
2위 그랜저는 5,183대가 팔려 2위를 기록했다. 5월부터 더 뉴 그랜저의 출고가 본격화되면서 반등세를 보였고, 준대형 세단 시장에서 여전히 강력한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 신형 효과가 조만간 더욱 확산될 가능성이 제시되며 6월 이후의 흐름에 주목된다. 1월에 급락했던 성적에서 회복세를 보였다는 점이 주목된다.
3위 아반떼는 4,526대의 판매로 세 번째에 올랐다. SUV의 강세 속에서도 세단의 견고한 판매량을 유지하는 모양새로, 사회초년생부터 하이브리드를 원하는 실용적 소비자까지 폭넓은 수요가 배경이다. 차세대 아반떼 출시 소식이 상반기에 예고되어 있어, 구매 시점 선택에 영향을 줄 요인으로 꼽힌다.
4위 쏘나타는 4,118대의 판매를 기록했다. 5월에도 디 엣지 모델의 연식 변경으로 일반 소비자 관심이 꾸준했고, 세단의 클래식한 매력을 여전히 선호하는 층에 어필했다. 5월의 흐름은 아반떼와의 경쟁에서 비슷한 맥락으로 전개되었다.
5위 스포티지는 4,760대를 기록하며 4위와의 간격을 유지했다. 4~5위를 오가며 상위권에 꾸준히 자리했고, 더 뉴 스포티지의 디자인 변화 이후 젊은 층 유입이 늘고 하이브리드 비중이 상승한 점이 주효했다. 쏘렌토보다 작아 도심 주행에 적합하다는 점이 현대 브랜드의 라인업에서 스포티지가 차지하는 위치를 뒷받침한다.
국산차 판매량의 흐름은 하이브리드 수요가 SUV를 주도하는 상황에서, 차체 규모와 연비, 실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선택이 이어진다는 점을 시사한다. 또한 현대차의 경우 쏘렌토와 그랜저의 강세가 상반된 흐름 속에서 브랜드 내 다층 구성을 통해 시장의 변화를 흡수하는 모습이 나타난다.
#
2026국산차판매순위
#
하이브리드
#
자동차정보
#
자동차순위
#
자동차블로그
#
아반떼
#
쏘렌토
#
쏘나타
#
신차정보
#
스포티지
#
베스트셀링카
#
다잇소연구소
#
기아쏘렌토
#
그랜저
#
국산차판매순위TOP5
#
국산SUV
#
5월자동차판매량
#
현대그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