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선 확인되지 않았던 출연진의 속마음이 비하인드에서 드러났고, 현무와 카멜리아의 결말과 각 출연진의 솔직한 고백이 중심으로 정리됐다. 종영 직후의 근황까지 포함되며 “아, 그래서 그랬구나”라는 해석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핵심은 현커의 결과를 다음 편으로 남겨두되, 현무와 카멜리아의 관계와 가치관 차이가 여전히 흐름을 좌우했다는 점이다.
현무 인터뷰는 카멜리아를 1순위로 두고도 호감을 적극적으로 드러내지 못한 점을 가장 후회로 꼽았다. 불나방 같은 장면에 강한 표현을 반복한 것에 대해 방송을 보며 한심함을 느꼈다며 진심으로 사과했고, 종영 후 두 차례 만남이 있었으나 가치관 차이로 이어지지 못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연애보다 일과 일상에 집중하며 자기객관화를 강조했다.
맹꽁이는 카멜리아를 향한 적극성이 부족했던 것을 아쉬움으로 남겼고, 아직 모솔이지만 연애 스킬을 배운 만큼 마음을 열어두고 있다고 전했다. “돌싱도 모솔도 흠이 아니다”라는 따뜻한 메시지로 응원을 남겼다.
낙화유수는 조건 중심의 연애관이 공감과 사람 됨됨이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경상도 특유의 큰 목소리는 앞으로도 유지하되 톤을 줄이고 상대를 더 경청하겠다고 다짐했다.
조지는 방송 보며 가장 충격받은 것이 자신의 외모였다고 털어놓았다.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고, 솔직한 모습이 부끄럽지 않다고 했다. 주변의 격려와 비난이 모두 버티게 하고 성장하게 했다며 원픽 데이트로 2:1 아침 식사를 꼽았다.
수금지화는 응원이 버팀목이 되었고 비난이 성장의 촉매가 되었다고 남겼다. 모든 순간이 의미 있었다며 응원과 비난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종영의 시간을 견디며 성장한 모습을 남겼다.
루키는 짧지만 단단한 소감으로 비하인드의 문을 열었다. 스스로를 돌아보며 한층 성숙해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현커의 최종 결과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고, 현무·카멜리아의 근황은 일부 언급될 뿐이다. 다음 편에서 커플 소식과 더 자세한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며, 비하인드의 질은 향후 제작 편에서 더 다뤄질 가능성이 있다. 끝으로 프로그램의 시즌2 제작 예고와 비하인드의 지속도 언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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