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개막전 상대 체코 대표팀의 연봉 TOP10를 몸값 기준으로 정리했다. 결론적으로 선수 실제 연봉은 구단이 공개하지 않기에, 이 글은 트랜스퍼마크트 시장가치를 근거로 한 추정치다. 빅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가 7명에 이르는 등 해외 빅클럽 진출 사례가 늘어나며 체코 대표팀의 몸값은 과거에 비해 크게 올라갔다.
1위는 라디슬라프 크레이치다. 주장으로, 다재다능한 수비형 멀티 자원으로 평가되며 울버햄튼에서 활약 중이다. 키 191cm의 신장도 큰 강점으로 작용한다. 약 385억 원으로 꼽힌다. 2위 파벨 슐츠는 리옹으로 이적하며 몸값이 크게 상승했고, 19.6m 유로에 해당하는 약 350억 원으로 평가된다. 3위 파트리크 시크 역시 레버쿠젠 소속의 191cm 공격수로 약 315억 원으로 기록된다. 4위 루카시 호르니첵은 브라가에서 활동하는 골키퍼로 약 315억 원으로 집계된다.
5위 토마시 소우체크와 6위 아담 흘로제크, 7위 로빈 흐라나츠, 8위 슈테판 찰루 역시 각각 웨스트햄, 호펜하임, 호펜하임, 슬라비아 프라하에서 활동하며 대체로 175억 원대의 가치로 평가된다. 9위 루카시 프로보드 와 10위 미할 사딜레크도 슬라비아 프라하에서 맹활약하는 미드필더로 각각 약 140억 원대의 가치를 기록한다.
라디슬라프 크레이치 연봉이 가장 높게 책정되며, 체코 대표팀의 핵심 축으로 평가된다. 파벨 슐츠와 파트리크 시크 역시 맥을 짚는 핵심 전력으로 지목된다. 다만 체코는 26명 중 10명이 슬라비아 프라하 소속으로 조직력이 강하고, 평균 신장이 높아 세트피스에서 위협이 크다. 손흥민과 김민재의 대치 구도 속에서도 체코 선수들의 포지션별 가치가 경기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오늘 과달라하라 고지대에서 펼쳐질 한국-체코 경기는 두 팀의 핵심 선수 가치 차이를 고려하면 더욱 흥미로워진다. 크레이치와 시크의 움직임이 수비 라인을 얼마나 흔들지에 따라 경기 흐름이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 손흥민 및 이강인의 활약과 함께 한국 수비진의 대응이 관전 포인트다. 이후 멕시코전, 남아공전 전력 분석도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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