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산 훈제 계란과 훈제 메추리 알. 계란 6개와 메추리알 6개.
과연 얼마일까..........요. 자취 할 때 참 많이 먹었던 냉동 돼지 뒷다리 살코기.
카레 해 먹을거라 하면 깍두기로 잘라주셨다. 비상 단백질.
용돈 입금되는 날 대량?으로 사서 냉동실에 얼려두고는.
김치찌개에도 넣고, 깍두기 볶음밥에도 넣고. 가끔씩 친구들 찾아 오면 삶아서 쌈장과 같이 술안주로..
낭비. 나쁜 새끼들..
ㅜ; 자취 시절, 내 생명 연장의 끈.. 이었던 달걀.
평소에 훈제 계란을 살 일이 없어 몰랐는데 저 한 알에 천원. 아무리 비싼 편의점이라지만 날 계란의 기본 단가를 고려해서 가격을 책정했겠지.
라면 하나에 200원 짜리도 보인다. 물론, 최소 주문 수량과 배송비도 있겠으나 단순 비교로 계란 하나가 라면 5개다.
훈제 = 가공.. 이니 비싸겠지라고 단순하게 생각할 수 있으나.
기본 단가가 가공 후의 단가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이 아닐까. 자주 보이는 기부 단체의 광고.
(기부를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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