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출소를 기다리는 부모와 친구. 마약이 무서운 이유.
의지가 너무나 쉽게 밟힐 수 있다는 것. 그것도 스스로.
왜, 악마의 ' 마 ' 가 붙었겠냐. 나는 안 그럴 자신 있다?
뽀큐! 슬기로운 감빵생활.
드라마지만. 마약 쟁이들, 마약 꾼들을 정말 잘 표현했다.
드라마 상의 마약쟁이, 해롱이는 끊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헌데, 출소하는 순간..
시각이 상상으로... 결국 주사기를 들어 찌른다.
엄마, 아빠, 애인 기다리는 거 뻔히 알면서 다시 주사기를 들었다. 무지해서 그랬을까.
아니다. 이게 마약의 힘이다.
상상 이상의 황홀함. 좋은 거 아니냐고?
당연히 아니다. 실현 불가능한 꿈을 꾸면 망가질 수 밖에.
엄마, 아빠 울며 기다리는 걸 알면서 주사기를 집은 결과다. 당연히 애인은 날라갔겠지?
딱 저 표정일 것. 마약에 취하면 세상, 주위에 관심이 있을 수 없지.
나만 좋아라... 그 순간을 좋아하며 생을 망친다.
눈 감은. 딱 저 표정.
헤로인. 펜타닐.
카펜타닐. 저 만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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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빵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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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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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원문 링크 :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학습하자. 마약이 무서운 이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