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 몸 싸움을 하면 안되고. 특히 슛하는 순간엔 1미터 가량의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선수간 신체적 접촉 금지. 몸싸움이 없으니 안전할 수 밖에.
Net Ball. 부상 위험없이 즐길 수 있는 구기종목, 넷볼.
특별한 장비도 불필요. 이런 간이설치용 네트 폴과 공 하나만 있으면 끝.
넷볼은 농구 골대와 달리 네트 뒤에 백 보드가 없다. 그래서 가볍기 때문에 설치도 간단하고, 골대가 넘어져 다칠 위험도 적다.
농구와 핸드볼을 섞어 놓은 듯한 경기방식. 농구처럼, 오버 스텝과 3초 룰은 있으나 드리블이 없다.
핸드볼과 농구와 달리, 드리볼 돌파보다 선수간 패스 위주로 진행되는 게 특이하다. 드리블이 없다.
드리블이 없다는 건 특별한 기술이 필요 없다는 뜻. 드리블이 없으니 서서 공을 받은 뒤, 패스를 한 후에야 이동을 할 수 있다.
그래서 다리가 불편한 친구도 충분히 가능하다. 천천히 이동하다가 공을 받아 그 자리에서 패스만 해주면 되니까.
무릎 불편한 어르신들도 마찬가지. 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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