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23 아시안컵은 손흥민에게 ' 살면서 가장 힘든 일주일 ' 이었다. 경기중 " 형!!
빨리 올라가!! 아이 C!!
빨리 올라 가라고 !!! " 경기중의 이런 논쟁은 충분히 있을 수 있다.
기성용과 손흥민은 겨우 3살 차이다. 그런데도 깎뜻.
헌데. 9살 어린 놈이....? 급기야 손가락 골절까지 이어졌다면..
단순 해프닝은 분명 아니다. 내가 손흥민이었다면..
식사 시간은 같이 하자는 게 무리한 요구도 아닌데.... 9살 후배가 내게 바득바득 대들었다면. 화나기보다 슬펐을 것 같다.
내가 여태까지 이런 취급을 해도 되는 사람으로 비춰졌었구나. 많은 국내외 언론에서 내가 인성이 좋다고...
해서 축구 실력 못지않게 내심 자긍심을 가지고 살았는데.. 뒤에선 욕을 하고 있을수도 있겠구나...
엄청난 내상을 입었을 것 같다. 과연 이런 선배한테도 대들었을까.
자라온 문화가 다르니 이해하자? 세계 어느 나라 중.
선배를 개무시 하는 문화란 존재하지 않는다. 감독에게까지 대들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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