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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양복 정장 자켓 단추... 앉을 때와 서있을 때 [영화 인턴, 로버트 드니로]

 남성 양복 정장 자켓 단추... 앉을 때와 서있을 때 [영화 인턴, 로버트 드니로]

영화 인턴. The Intern 2015 시니어 인턴으로 입사한 로버트 드니로.

영업 40년 차 신입 사원과 젊은 사장님. 정장 자켓을 풀고 앉아있다가 사장님이 오시니 일어서면서 단추를 잠근다.

계속 안그러셔도 돼요. 오랜 습관입니다.

그리고 앉으면서 다시 단추를 풀어준다. 양복 남성 정장에서 와이셔츠는 속옷 개념.

원래는 안에 내의를 입어서도 안된다. 실내에서도 자켓은 벗지 않는 것이 FM.

헌데 요즘은... 겨울엔 추워서, 여름엔 니플이 비치고 땀이 차니까 다들 셔츠안에 내의를 입고..

흉도 아니다. 면접이나 중요한 자리에서는 앉을때도 단추를 잠그기도 한다고.

하지만 바뀌지 않은 건. 서있을 때나 앉아 있을때나 투버튼 자켓은 윗 단추만 잠근다는 것.

쓰리 버튼은 가운데만 잠그는게 일반적이라고. 앉을 때 단추를 푸는 이유는 간단하다.

잠그면 앉았을 때 자켓 하단이 허벅지에 부딪혀 핏이 자연스레 흐르지 않으니까. 보는 사람이 불편하다.

예나 지금이나 모든 예의, 예절은 상대방에 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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