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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타워브릿지 브런치 맛집에서 즐긴 영국 로컬 맛! (+ 화창한 가을 하늘)

 런던 타워브릿지 브런치 맛집에서 즐긴 영국 로컬 맛! (+ 화창한 가을 하늘)

WatchHouse Tower Bridge 37 Shad Thames, London SE1 2NJ 영국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많이들 '런던브릿지'라고 착각하시는 그 다리! 런던 타워브릿지 브런치 맛집에 영국 로컬 추천으로 다녀왔다.

아프리칸 브리티쉬와 결혼하셔서 먼 타국 땅에 자리잡은 디자이너 지인분이 작년 가을 템즈 강변에서 있었던 내 전시에 찾아와주셔서, 그 이후에 따로 약속을 잡아 뵙기로 했다. 이민 가신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나서, 로컬맛집은 속속들이 알고 있는 터라 아주 맘 편하게 따라갔다.

(ㅎㅎ) 런던 가을 날씨가 이렇게까지 화창했나? 싶을 정도로, 작년 10월은 이례적으로 5월이나 9월에나 반짝 나던 햇빛의 열 배를 하늘에 가둬 둔 것처럼, 따사롭고 날이 좋았다.

예전에 살았을 때보다 훨씬 깔끔해지고 신축 건물도 많이 생긴 런던 타워브릿지 맛집 주변이 낯설기도, 반갑기도 했다. 보정을 전혀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화창한 가을 하늘을 런던에서 보게 될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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