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 물가 상승률이 높을 때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자산군입니다. 화폐 가치가 떨어지면 금, 원자재, 부동산 등의 실물자산을 사서 자산의 가치를 보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금의 단점은 생산적이지 않은 자산이라는 것입니다. 기업은 계속 수익을 창출해서 기업가치가 커지고, 채권은 계속 이자를 지급하니 그 이자를 다시 투자해서 복리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데 금 한 덩어리는 천 년이 지나도 그대로 한 덩어리일 뿐입니다.
물가 상승률이 낮으면 주식과 채권의 수익률은 상대적으로 높은 데 반해 금의 수익은 부진합니다. 경제 성장률이 높은 경우에도 금은 주식과 채권에 밀려서 빛을 보기 어렵습니다.
단, 경제 성장률이 매우 낮은 경우, 즉 경제가 큰 위기에 부딪히면 투자자 대부분이 주식 등의 리스크가 높은 자산을 투매하고 ‘안전자산’을 선호하게 됩니다. 대표적인 안전자산 중 하나이므로 이때는 금 가격이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1970년대 - 물가 상승, 경제 성장률 낮음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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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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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원문 링크 : 금은 언제 오를까, 금과 인플레이션